※우뢰매의 평화롭지 않은(...) 네번째 공지사항!!

정말 간만에 올리는 공지로군요.

그냥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1. 퍼가는 것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 다만, 바보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2. 올리는 글에 대한 질문은 정말 제게 중요한 사정이 없는 이상 전부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하지만, 주인장의 아는 것 이상의 전문적인 것은 답변 못해드립니다;;

3. 가끔 기묘한 글을 올릴때도 있으니 참아주세요.(<---?!)
 - 뭔소리여?!;;

4. 링크 신고는 공지의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
 - 링크 신고와 올려주신 리플들 잘 먹겠습니다(<---?!)


by 우뢰매 | 2012/12/31 23:59 | 트랙백 | 덧글(31)

살아남자(좀비물) 제 1 화 - 몰랐다. - 3





"우우우우웅!!"




우뢰매 : 아이고!! 씨! 깜짝이야!!



 갑작스러운 소리에 자고 있던 우뢰매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아직
밤이었고, 자신의 침대 옆에는 항상 옆에 뒀던 휴대폰이 액정 빛을 내며 진동을 하고 있었다.
(우뢰매는 항상 휴대폰을 진동으로 해둔다.)

 우뢰매는 휴대폰을 자세히 보니, 문자가 온것을 알고 어떤 놈의 회사인지 보고 바로 스팸신고를
하기 위해 휴대폰 폴더를 위로 올렸다.


문자 :  광주, 곤지암, 여주, 양평, 이천 지역에 비상경개태세가 발령되었습니다.  각 지역이나,
그 근처의 지역 주민들께서는 비상경대태세가 해제될때까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
니다.

 그리고 주변 행동과 거동이 수상한자를 발견하시면 멀리 떨어지신 후 경찰서나, 인근 군부대에
신고를 부탁드립니다.



우뢰매 : ....이건 또 뭐래....?



 국가에서 보내는 문자는 예전 태풍때 한번 받아본 이외에는 없었던 것이었다. 그때는 좀 심각
했기는 했지. 그런데 이번 경우에는 새벽에 보내는 것은(2시가 넘었다) 좀 아닌것 아닌가
생각한 우뢰매였다.



우뢰매 : .....그런데 뭐 때문에 발령한건지는 안 썼네?



 하지만, 주변 행동과 거동이 수상한자가 있으면 경찰서과 군부대에 신고라고 써있는 걸 보니,
뭐, 간첩인가? 그렇게 생각한 우뢰매는 갑자기 누나가 한 말을 떠올렸다.



우뢰매 : 아, 그러고 보니, 광견병인가 뭐라고 했었지...?



 그것을 생각한 우뢰매는 순간 이상한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왜? 광견병에 걸린 사람을 잡는
것에, 중요한 119 쪽에 신고한다는 것이 없는가
? ....라고 하는 것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러다가 다른 생각으로 바뀌었다.



우뢰매 : 에이...경찰이나 군인이 잡아서 병원에 보내려고 협조하는 거겠지.



 광견병은 사실 한번 물리고 잠복기에 들어가면 발병하기 전까지는 치료시간이 있지만, 발병
하면 치료방법이 몇일내로 사망한다고 한다.

 그런데 거기까지 생각해보니, 또 이상하것이 이미 발병한 사람을 잡는다는 것으로도 들리는
것 같았다. 




우뢰매 : ......뭘 숨기는 거 아냐? ....에휴, 모르겠다. 그냥 자자!!




 어차피 별일 없겠지, 설마 우리 지역까지 뭔일 있으려고, 그냥 예비차원일거야. 그렇게
우뢰매는 생각하며 다시 이불을 잘 덮고 수면에 들었다.






.................................................







여기는 해원리의 야산.



누군가 : 야! 거기 빨리 잡아!!



또 다른 누군가 : 빨리 쏘란말이야!!!




"타앙!!"



"타앙!!"



"타앙!!"






또 누군가 :  씨x!! 왜 안죽어!! 뭐 이런.....아아아악---------!!!!!




누군가 : 유상병!!! 에이씨x아아아아아----!!!!




"타타타타타타탕-----!!!"




누군가 :유상병님!! 괜찮으십니까?!


누군가 :유상병! 정신차려바 x끼야!! 야!!


유상병 :  .....나 물렸어....알고 있지....?


 유상병은 자신의 팔과 어깨, 그리고 복부와 다리쪽에 진득하게 나오고 있는 피와 자신을
물었던 존재의 타액과 피가 결국 자신에게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설마 이렇게
허무하게....거의 흔히 알고 있는 방법으로 했는데도 당하고 말았다.

 눈물이 나왔다. 살아남을 자신이 있었고, 자신은 이렇게 될거라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
는데, 이렇게 자신에게 일이 터지고 이제 남은 거라곤.....



유상병 :  정상병, 권일병.....살아남으면 우리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말씀전해줘...



 자신을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이때까지 고생하시면서 자신을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신
부모님. 군대에 와서 부모님과 떨어지고 나서 확실히 알게된 고마움 마음을 제대하고 나서
효도로 보답해드린다고 다짐했는데....가슴의 갈라질것 같기에, 유상병은 소리를 죽이며
흐느꼈다.




무언가 : 그어어...........



무언가 : 헤어어어...........



무언가 : 구억...구억..........



 그들의 주위에서 무엇인가가 기묘한 소리를 내면서 서서히 접근을 하고 있었다.

 느릿하게 무언가를 찾고 있다가. 그것들이 모여있던 그들을 발견하자, 그쪽으로 미친듯이
뛰어오고 있었다.



유상병 :  어서 가!!!




정상병과 권일병은 아무말 없이 유상병의 다 못다할 짧은 유언을 끝으로 눈을 붉히며
철수했다.







"타앙!!"







정상병 :  .....씨X!!!!


권일병 :  ................



바로 뒤에서 한방의 총알 소리가 들리자, 두 사람의 눈에서는 울분의 눈물이 흘러나왔다.

잘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하늘 아래의 이 숲에서 오늘 여러 생명이 사라졌다.







.....그리고 되 살 아 났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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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아아.....아직도 살(글)을 붙일 것도 있고, 수정할것도 있고....고민이군요;;



by 우뢰매 | 2012/02/28 02:15 | 살아남자(좀비물) | 트랙백 | 덧글(2)

살아남자(좀비물) 제 1 화 - 몰랐다. - 2


우뢰매 : .....으음....졸려.......

 


 우뢰매는 어제 밤을 새며 아침 오전 7시까지 게임을 계속하다가, 아버지께서 대관령으로 등산을
가시는 것 배웅해 드리고 나서, 9시까지 게임을 하다 낮잠을 잤다.


 그런데 지금은 밤 10시가 넘은 지라 낮잠이 아니게 되었다.



 

우뢰매 : 에고.....하루를 벌써 이렇게 소비해버렸네. 예전에는 2~3일은 버텼는데, 슬슬 체력관리
를 해야되려나....?

 


 사실, 그가 체력관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문제인것이 이미, 현대인의 흔한 저질 체력인지라 지금
에서야 체력관리를 하려고 한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이다. 더욱이, 이미 뚱뚱해진 몸으로는
살부터 빼야할 판이고 말이다.

 


우뢰매 : ....그런데 아버지는 들어오셨나?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 아버지 방으로 향한 우뢰매는 아버지의 방문이 닫혀있는 것을 확인
했는데, 아침에도 방문을 닫고 가셨으니 방문을 열어봐야 하는 상황이지만, 대관령의 어떤 산인지
는 모르겠지만 험한 산일 것이다.

 
 고로, 주무시고 계실 가능성이 있으니, 문여는 것은 제쳐두고, 거실 불을 켜서 현관문쪽에 있는
신발을 확인을 해봤다.

 



우뢰매 : .........없네?



 

 오늘 아버지께서 신고 가신것은 가파른 산이나, 명산이 아니면 신고 가지 않는 등산화. 신발에 신경
을 별로 쓰지 않아, 일반 운동화로도 300m 높이의 산에 아주 가끔 올라가는 자신에게는 눈에 확 띄는
신발이다.


 그런데 그 신발 아버지께서 신고 가신건데, 없는 것을 보면 아직 돌아오시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우뢰매 : 그런데 하루밤 주무시고 온다는 말씀은 없으신것 같은데?

 



 그리고 바로 우뢰매는 주머니에 뒀던 휴대폰을 꺼내서(집전화기 보다는 이쪽을 주로 사용한다) 아버지
의 단축 번호를 길게 눌러 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통화음)♪♪♪♪






 

우뢰매 : .....안받으시네...?




 

 스마트 폰으로 바꾸고 나서 아버지께 전화를 하면 받지 않는 일이 가끔 일어나서 이럴때 우뢰매는 살짝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언제는 아버지께서 집안에 계실 때 상황에서 실험해본다고 한번 전화를 해봤다. 하지만 10초가 넘어도
아버지의 전화벨소리가 울리지 않자 뭐가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이야기 한적도 있었다.


 기능은 좋아졌지만, 통화 연결 부분에서는 별로 좋지 않은게 스마트 폰중에 가끔 있던것 같다.

 우뢰매는 하는 수 없이 계속해서 전화를 걸었고, 다행히 아버지와 통화를 할수 있었다.

 



아버지 : 뢰매냐? 왜?



 

우뢰매 : 방에 안 계시기에 전화 했어요. 오늘 거기서 주무시고 오시는거예요?




 

아버지 : 그래, 오늘 눈 때문에 이쪽 부분에서 올라가려면 시간이 걸린다기에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 좀더 구경하다가 올라간다.



 

 우뢰매는 아버지의 이런 말씀에 오늘도 날 새볼까 하는 생각을 했고, 다시 말을 이었다.


 

우뢰매 : 내일 언제쯤 오세요?



 

아버지 : 몰라. 내일이 봐야 알지. 뭐, 이제 날도 풀려서 오늘 온 눈도 내일이면 금방 녹을
수도 있을지 모르지. 그런데 뭐 사가지고 갈거 있냐?



 

우뢰매 : ...(생각중)....사야할것은...(생각중).....없는것 같은데요...? 4일전에 장본것으로
충분한것 같은데요? 그런데 혹시 오늘 만약을 위해 물 틀어둘까요?(수도 파열 방지)



 

아버지 : 됐어. 이제 풀렸는데 뭐하러 틀어. 그것 보다 내일 물이나 떠와라. 아침에 보니까
물통 1개 밖에 없더라.

 



우뢰매 : 예. 그럼 조심히 다녀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아버지 : 그래. 내일보자.





 

"탁"






 우뢰매는 전화폴더를 닫으며 아버지와의 전화통화를 끊고, 부엌으로 갔다. 밤새 아무것도
안 먹은 상태로 바로 자고 나서 일어나니 배가 고프기 시작한것이다.



 

우뢰매 : ....라면 먹을까 된장찌게와 밥을 먹을까.....


 



"우우우우우웅--!!"(휴대폰 진동소리)





 

 우뢰매는 휴대폰 진동소리에 다시 주머니에 넣었던 휴대폰을 꺼내, 누가 전화를 했는지,
액정부분을 봤다. 광고전화가 이런 시간에 올리는 거의 없으니, 아버지께서 또 전화 한것
아니면....

 





[누나](액정화면)



 



.....누나 였다.

 



우뢰매 : 여보세요?

 


누나 : 난데, 지금 전화 되?



 

우뢰매 : 어. 조금. 지금 밥먹으려고 하던중이야.





 우뢰매의 누나는 서울 xxx에서 옥탑방에 월세로 연기 학원강사로 일하고 있었는데,
건강문제로 이번에 그만 두고 3월에 집으로 내려오려고 준비중이었다. 아마도 이사에
대한 문제인가? 아니면 또 잔소리하려고 전화 하는 것인가.....

 



누나 : 지금이 몇시인데, 밥을 이제서 먹어?

 



우뢰매 : .....날새서 좀전에 일어났거든. 그런데 무슨 일이야?



 

누나 : 밤새지 말란 말이야~(김국진씨 흉내). 나 오늘 특이한거 봤다?



 

우뢰매 : 특이한거? 뭔데?



 

 우뢰매의 누나는 가끔가다가 자신이 격었던 이야기를 우뢰매에게 말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우뢰매도 귀가 쏠린다. 누나의 경우에는 서울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이 많으니, 지방
촌뜨기인 우뢰매에게는 가끔 누나의 이야기에서 재미를 찾기도 하기에 약간 기대를 했다.

 



누나 : 학원에서 퇴근하다가 어떤 사람이 술취했는지, 도로 한복판에 나와있기에, 어떤
사람이 말렸는데 그 사람과 싸웠나봐 술취한 사람이 마구, 그 사람과 심하게 싸우다가
조금전에 경찰이와서 끌고가더라?

 



우뢰매 : ....뭐, 그런일도 있겠지 뭐....요즘 흔하지 그런거.



 

 사회가 사회다 보니, 그런것도 흔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것이 우뢰매에게는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약간 좀 쉽게 못보는 "꺼리"가 터진것 같다.



 

누나 : 아니야! 주위에 사람들 엄청 몰려있었고, 그 술취한 사람, 자기를 말린 사람과
싸우다가 그 사람 팔을 마구 물어뜯었는데, 장난이 아니었어! 너 예전에 xxxx에서 술취한
사람 두명에서 싸울때 한명이 머리에서 피 흘리고 쓰러진거 이후로 더욱 충격적이라니까?

 



우뢰매 : .....제법 심했나보네....?

 

 .....과거 근처에서 누나와 다른 친척들과 같이 놀던 곳 주위에서 술에 취한 어떤 어른들이
서로 큰소리로 욕을 해대며 뭐라고 하다가, 결국 싸웠는데,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우뢰매는
그것이 잊혀지지 않았다.


 술에 취해 새빨개진 얼굴로 두 사람이 주먹으로 서로의 얼굴을 치면, '팍!' 하는 살가죽의 타격
소리와 "이런 X끼", "저런 새X" 하면서 발로 차기도 하면서 계속해서 싸웠다.


 주위에는 어렸던 우리 이외에는 어른이고 뭐고, 아무도 없었고, 우리는 무서워서 몰래 그것을
보고만 있었다.


 그렇게 잠시후 한명이 쓰러지고, 서있던 사람은 그 쓰러진 사람을 발로 차다가, 사람들이 몰리자,
빠른 걸음으로 다른 곳으로 갔다. 우리는 그 쓰러진 사람을 보고 있었는데, 머리에서 피가 흘러
나오고 있던것이다. 어렸을때 기억이라서 그런지 이 부분은 조금 기억이 희미하지만, 죽은게 아닌
가 할 정도로 나왔던것 같았다.


 그리고 잠시후, 경찰이 어떻게서 인지, 쓰러진 사람과 같이 싸웠던 사람을 잡고 돌아온것으로
우뢰매의 기억은 끝이 났다.



 

누나 : 그래서 그 사람한테 물린 사람, 동맥쪽이 잘못되서 병원에 실려갔어. 술취한 사람은 경찰
한테 잡혀서 수갑을 차고도 마구 반항하더라고. 경찰한테 박치기를 하려고 하던것 같고.

 



우뢰매 : 에휴.....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패려고 하는 세상 참 말세다....



 

 좀 더불어 산다는 그런 말을 요즘에는 오히려 정치인들(특히, 부정부패 한 사람들) 같은 이들이
써서 그런지, 이런 말을 진심으로 하는 사람들이 병X 취급 당하고, 바보 취급을 당하니, 사회나
이런 것에 관심을 두지 않는 우뢰매이지만, 한숨이 나온다.


 

누나 : 아, 그리고 요즘 사람한테도 새로운 광견병이 발생했다더라?



 

우뢰매 : ...응? 광견병? 요즘 거의 없지 않나?



 

 가축에 대한 부분에서 광견병이라던가 그런 부분을 약간 배웠는데, 요즘 광견병 예방이 잘되어
있어서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 보다는, 요즘은 너구리 같은 약간 큰 종류의 야생 동물 정도가
거의 적은 수로 광견병에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야생동물들도 요즘에는 먹이에 백신을 넣어서 먹게 하여 광견병을 예방하는 것도
있는 추세인 데다가, 광견병 발생후 몇일 내에 죽기 때문에 간염이 쉽지 않아서 요즘은 광견병을
찾아 보기 힘들다.


 물론, 가끔씩 있기는 하지만, 사람에게 까지 광견병이 퍼질 정도로 광견병이 강해진건가 생각
하는 우뢰매였다.

 



누나 : 인터넷에 그런게 떴더라고, 그런데 그 지역이 우리집이 있는 지역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더라고. 거기에 뭐 문제 없었어?



 

우뢰매 : 나는 그런거 몰라. 그런데 예전에 인플렌자도 그렇고 이번 광견병도 그렇고....무슨놈의
병이 이렇게 계속 생겨나오나 그래?



 

 우뢰매가 대학때 배운것중에 한가지, 동물이 걸린 병은 언젠가 적은 확률이지만, 그것이 인간에게
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것을 배운적이 있다.


 그리고 그 밖에 식물이 걸리는 탄저병도 실은 화확병기로도 쓰일 정도로 되는 것도 말이다.

 



누나 : 하여간, 혹시 모르니까 조심하고, 밥먹어.



 

우뢰매 : 알았어. 누나도 집에 들어가서 쉬어.

 



누나 : 알았어. 끊을게.

 



우뢰매 : 응.



 


"탁"

 




우뢰매 : 자.....라면이나 먹을까.....

 


우뢰매는 싱크대 밑 서랍장에 있던 냄비와 라면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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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고는 하지만 벌써 27일 1시 49분;;;)은 여기까지...;;


 

by 우뢰매 | 2012/02/27 01:50 | 살아남자(좀비물) | 트랙백 | 덧글(2)

살아남자(좀비물) 제 1 화 - 몰랐다.


상상이나, 표현력, 그 이외에 기타등등이 모자릅니다만, 살짝 신경써서 써봤습니다;;
부족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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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 어제 저녁 8시경에 신분미상의 정신이상 병자로 보이는 환자가, 훔친 차량으로
동서울 고속도로 톨게이트 지나, 선동리의 중부고속 도로에서 바리케이트를 뚫고 건너편
차도로 튀어나와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과 충돌하고 바로 7대의 중, 소형 차량과 연달아
충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충돌로 인해, 사업일로 서울로 돌아오던 X모씨와 동승하고 있던 X모씨 2명 숨지고,
뒤따라 충돌한 X모씨....(중략)....와 X모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XXX병원으로 후송중입니다.

경찰은 이번 충돌사고를 일으키고 사망한 정신이상 환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 정신
의료 협회와 서울시청에 신원조회를 의뢰하기로 하고, 시신을 곤지암의 XXXX병원에 안치했습
니다.

다음 뉴스 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식사를 하던 우뢰매는 죽은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언제나 있던 교통사고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고 오히려 정신병원에서 도망치는 정신병자가 진짜로 있기는 있다는
생각에 신기해 했다.





우뢰매 : 그런데 정신병원에서 잘도 도망쳤네. 병원에서 건물(보안 부분)에 신경 안 쓰고,
돈을 딴 데다 썼나?




아버지 : 왜? 너도 거기들어가서 탈출해보게?





우뢰매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이상한 말에 얼굴을 찡그렸다.





우뢰매 : 제가 거기를 왜가요. 그냥 어떻게 도망쳤는지 하고, 정신병원이 허술하다는 것 뿐
인데...



아버지 : 쓸때없는 소리하지 말고 밥이나 먹어.





좀 생각한 것을 말해도 거의 이런 식으로 꼬투리를 잡으신다. 좀 받아서 맞장구나 좀
해주셨으면 하는데 말이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별로 할 게 없었다. 하지만,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줄기차게 편히
쉬기 위해서는 식사 후 청소나 하고 어제 주문한 게임이 오늘 올 테니, 그거나 신나게
해야겠다는 게 우뢰매의 오늘과 내일의 계획이다.



우뢰매 : (뭐....언제나 이렇지....뭐.......)




우뢰매는 식사 후에는 식기와 반찬통을 정리한 후, 진공청소기를 손에 들었다. 오늘은
스팀 청소도 포함해서한다.



[청소중]




우뢰매 :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어떻게 청소를 한 후에 그냥 내버려 둬도 이렇게
먼지가 쌓이냐?



집안에는 우뢰매를 포함한 아버지...즉, 남자 두명이서 생활을 하는데, 두명이서
집안을 돌아다녀서 뭘하는 것도 아니고, 먼지를 뿌리고 다닌것도 아닌대, 청소하면
발바닥에 먼지가 제법 붙어있다.

두 남자만 있기에는 집안이 넓기도 넓어서(45평가량),청소하는 것도 나름대로
고생이다.

뭐, 시간만 약간 들이고, 천천히 하면 된다고 하지만, 우뢰매는 빨리 끝내려고 하는
생각에 그 약간의 시간을 들이는 것도 솔직히 귀찮다.


흔히 말하는 귀차니즘인 것이다.


그렇게 우뢰매는 X한X전의 TV소리를 들으며 청소에 매달리고 있었고, 아버지는 잠시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알려두려고 인터넷을 하려고 현재페이지로 지정한 X이버를 보
고 검색창에 부동산 정보 사이트의 이름을 써 넣고 검색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보질 못했다.




[뉴스속보 - 사람이 사람을 물다? 새로운 광견병?]


[베스트 검색어 - 1위 광견병, 2위 좀비, 3위 좀비 사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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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여기까지....(푸슉)

by 우뢰매 | 2012/02/25 19:45 | 살아남자(좀비물) | 트랙백

좀비물....써볼까....?

요즘 좀비에 대한 영화나, 소설(...라고는 하지만, 읽어본것은 세계대전Z와 좀비 서바이벌;;), 게임
(데드라이징2, 데드라이징2 오프더 레코드 겨우 2개;;)을 재미있게 보고,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도 그 뭐냐....카메라들고, 1인칭으로 해서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이 좀비물과 좀비물이
아닌 다른 작품도 보다가.....한번 생존하려고 발악하는 그런 내용을 한번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제 경우에는 닉네임으로 그대로 가려고 하고, 다른 인물들에게는 통칭 "뢰매"로 하려고 합니다;;
가족은 그냥 아버지, 어머니, 누나.....이런 식으로...;;

.....그런데 쓰고서 제대로 쓸수 있을지가 걱정이군요.......벌써 이러면 않되는디.....;;;


되는한 생존해보겠습니다....+_+/




제목은........살아남자.......로 할까봅니다

by 우뢰매 | 2012/02/25 18:04 | 살아남자(좀비물) | 트랙백 | 덧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