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이징2 오프 더 레코드 DLC 적용해보고....


나온지 좀 된 작품입니다만....일단, 쓰고 보겠습니다;;

데드라이징이라는 게임은 갑자기 어떤 지역에서 폭동이 일어났는데, 이게 사실 폭동이 아니고,
좀비가 점점 불어나고 물린 사람들도 몇시간 이내에 좀비가 되는 사태가 일어나는데, 이를 데드
라이징1의 주인공 프랭크가 사진을 찍으러 직접 현장으로 가고 그곳에서 좀비들로 부터 생존자
를 구출하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죠.

그리고 데드라이징2에서는 척 그린이라는 전직 모터 사이클 챔피언이 좀비에게 물려 24시간(사실
과거에는 8시간 마다였었죠. 하지만 약도 발전해서 이제는 24시간)에 한번씩 좀블렉스라는 약을
주사하지 않으면 좀비가 되기에, 이 비싼 좀블렉스를 구하기 위해 포츈시티의 TIR(테러 이즈 리얼
리티)라는 좀비 학살 게임에 참가하여 돈을 벌고 있었죠.

하지만, 뭔가 잘못되었는지 좀비들이 풀려나고 이로 인해서 포츈시티에서 좀비 사태가 발생하여
척과 그의 딸 케이티는 몇명의 생존자들과 함께 세이프 하우스에 갇히게 됩니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구조대는 3일 후에 오고, 척 자신에게는 좀블렉스가 없는 상태라 이러다간
딸이 좀비화 되버리게 되는 상황에 놓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밖으로 나가서 좀블렉스를 찾아오고,
그와 더불어 생존자도 구출해오게 되는데 돌아오고 시간이 지나 TV를 보니, 포츈시티의 좀비 사태
를 척이 했다는 TV방송에 놀라게 됩니다.

구조대는 3일 후에 오는데, 그때가 되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할 시간도 없이 꼼짝없이 범죄자가
되버리는 상황이라, 척은 그 동안 자신의 무죄를 밝힐 증거와 딸 케이티의 좀비화를 막아줄 좀블
렉스의 입수, 생존자들을 구출이라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번 데드라이징2 오프 더 레코드는 "만약" 포츈시티의 좀비 사태에 프랭크가 주인공이
었다면? 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스토리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지만 몇가지 중요 부분을 프랭크에 맞게 만들었고, 생존자들의 위치와
추가(삭제까지는 잘;;), 새로운 지역 추가, 새로운 콤보 무기 추가, 프랭크만의 기술을 다시 볼수
있는 것.

서프라이즈로 가끔 문열고 들어가면 뒤에서 좀비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물어 대는 것과 화장실 변기쪽
문이 열리며 좀비가 튀어 나와서 물어대는 것, 그리고 누워 있던 좀비가 갑자기 프랭크의 다리를
잡고 물어대는 것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샌드박스라고 하는 자유모드라고 하는 도전 게임을 하면서 포츈시티를 활보 하고
다닐수 있습니다.

사실 프랭크도 좀비에게 물려서 좀블렉스가 필요하는 상황이지만, 샌드박스 모드에서는 전혀 필요가
없어서 마음편히 좀비 사냥을 할수 있습니다.

로딩은 데드라이징2(척 그린이 주인공일때)보다 약간 더 짧아졌습니다.

대략, 이 정도 입니다.(그 이외에는 전부 전작과 같습니다.)



이제 본편(...)으로 넘어가자면, 데드라이징2 오프 더 레코드의 DLC에 대한 것입니다.

일단, 첫번째로 사이보그 입니다. 사이보그의 설명을 보자면...


1. 노출된 기계 부분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전류로 프랭크에게 닿은 주위의 좀비를 마비.

2. 전자 제품으로 공격하면 전격의 추가 데미지.

3. 맨손 격투 데미지 증가.


....인데....솔직히 그렇게 와닿지 않더군요;;

노출된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전류로 좀비를 마비 시킨다는 부분은, 사실 좀비들을
지나치다가, 좀비와 살짝 부딪칠때 잠시후 "치칙~" 하면서 프랭크에게 닿았던 좀비
들이 척에게 떨어져서 잠시 주춤합니다. 그 순간에 빠르게 지나갑니다. 겨우 그것
뿐입니다;;

좀비에게 잡혀 물리고 있을때는 아무런 소용도 없고요;;

전자 제품과 맨손 부분은 전자 제품은 잘 모르겠더군요.(데미지가 직접 보이는 것도
아니라서;; 사이보그 착용전과 후도 미묘한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맨손으로 싸우는 것은 치면 전기가 "치직~" 하면서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프랭크의 본래의 힘과 전기의 힘으로 데미지가 더 들어가는 것일수도
있고요.
(사이보그 착용한거나 안한거나 그게 그거 같지만, 스파크 튀는것이 뽀대가 있어서;;)

대략....뽀대용....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이 사항으로로는 코스프레 워리어랑 같이 착용하면 좀비들이 프랭크이 몸에
닿아서 전기에 당할때는 경험치(PP)를 1인가 주고, 페이스 크레셔를 사용할때 주위에
좀비가 프랭크에 닿으면 기묘하게 쭈우욱 닿으면서 경험치(PP)를 1을 주루룩 주더군요.
(대략, PP1, PP1, PP1, PP1, PP1, PP1, PP1, PP1, PP1  이런식으로 미끌어지듯이;;)




다음은 두번째로 샀던 바베큐 쉐프입니다. 솔직히 쓸모있기는 4개중에서 가장 쓸모가 있는
복장입니다. 이것의 설명을 보자면....


1. 식칼 공격 모션 추가.

2. 케첩이나 머스타드로 좀비를 불태운다. 

3. 폭발물의 위력과 범위 증가. 

4. 프라이팬으로 조리실 가스랜지에서 사용하기로 음식물이 나온다.

5. 쓰레기 음식을 먹어도 토하지 않는다.


...입니다.

식칼 공격 모션은 일단, 나이프가 아닌, 일반 식칼과 네모난 식칼을 착용후 공격 버튼을
길게 누르면, 좀비의 오른팔과 왼팔을 자르고 배를 칼로 난도질 한후에 목을 베는 모션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마치 데드라이징2(척 그린 주인공)의 DLC인 사이코패스의 공격 모션을 떠올
리게 합니다.(똑같은 것은 아니고, 잔인하다는 부분이 비슷하더군요;;)

케첩이나 머스타드의 경우에는 좀비들에게 둘러 쌓여있을때 이것을 주위에 쭉~~ 뿌려서
소스에 닿은 좀비가 불에 탑니다. 그런후에 희안하게 이 불 붙은 좀비들을 다른 좀비들이
공격을 하더군요.(심지어 불 붙은 좀비가 죽으면 그 좀비를 다른 좀비들이 먹더군요. 소스
때문인가?;;)

좀비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법에도 쓰일것 같습니다.

다만, 범위가 짧아서 앞에 좀비가 소스에 닿지만, 뒤에서 오는 좀비에게는 소스가 닿지
않습니다.

다음은 폭발물인데....확실히 범위는 넓어진듯한 느낌이 듭니다.(사실, 척 그린때를 비교해
보면, 넓어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조리실에서 프라이팬으로 음식 소환(!!)입니다.
주위에 먹을 것이 부족할때, 마침 주방이 있을때는 사막의 오아시스가 아닐수 없습니다.

아무 음식도 없으면 프라이팬을 잡고, 가스랜지에 사용하기를 누르면 프라이팬이 달궈지면서
잠시후 "펑!" 하며 음식이 하나씩 나옵니다.(계속 나옵니다;;)

종류는 램덤인데, 제가 본것이 일단, 랍스터, 백립(아웃백 같은 곳에서 파는 뼈 붙은 스테이크;;),
통닭, 생선, 햄버거, 핫도그...이렇게 인것 같습니다. 오로지 음식물이며, 음료는 나오지 않았습
니다.

마지막으로 썩은 음식을 먹어도 괜찮은 부분인데....이 부분은 데드라이징2의 DLC인 스포츠 복장
과 다르게, 썩은 음식을 잡고 그 음식을 내려두면 초록색이던 것이 썩지 않은 모습으로 변합니다.

즉....썩은 음식을 썩지 않는 음식으로 변화...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생존자의 HP가 위험할때 썩은 음식 집아서 썩지 않은 음식으로 변한한후에 주면 딱일 듯합니다.

다만....아쉬운 점은 스포츠 팩 처럼 술을 많이 먹어도 취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점이죠;;
(결국 이 부분은 음료 잡지책으로 커버;;)





다음으로 구입한것이 코스프레 워리어 입니다.

이것의 설명으로는....


1. 공격 기술로 얻을 수 있는 경험치가 상승.


2. 맨손이나, 무기 공격 등, 지금까지 PP를 얻을 수 없었던 공격들로도 PP를 얻을수 있다. 


3. 콤보 무기 등으로 얻을 수 있는 PP 증가.

4. 검 방패 + 못, 검 방패 + 오일로 인한 공격 모션 변화.


.....입니다만....솔직히......별로.......

일단, 경험치는 좀더 받기 때문에 빨리 오르기는 하지만, 어차피 오르는 경험치 빨리 받는
다고 좋아질것이 아니라서;;(뭐...빨리 경험치를 올려서 만렙이 되고 싶으신 분들은 제외;;)

간단하게, 맨손과 보통 무기로 인한 공격으로도 PP를 받을수 있고, 공격 기술과 콤보 무기
로 인한 PP가 증가....입니다;; 오로지 PP에 대한 것이죠;;

마지막으로는 나무로 된 검과 방패로 인한 콤보 아이템으로 조준하면 방패로 앞에 오는 좀
비의 공격을 막고 공격 버튼눌러서 검으로 좀비를 때리고 찌르고 하는 것입니다......이게 답니다;;

이런 모션으로 근접전을 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좋은 점은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하여간 별로입니다;;;

다만, 샌드박스의 도전 게임 부분에서 PP를 많이 모으려고 하는 것에는 최적인 복장이 되겠
습니다;;


마지막인 소방관입니다. 이것의 설명은....


1. 불에 대한 내성 강화.

2. 소방 도끼의 내구도 강화와 소화기 효율 증가, 물총으로 좀비를 넘어뜨리기.

3. 부상당한 생존자를 안고 달리는 스피드가 증가.

4. 문을 발로 차서 연다.
 

....입니다.

불에 대한 내용 부분은 도둑놈들이 던지는 화염병이나, 그 뭐냐...스피키 라고 하는
인형탈 쓰고 스케이트를 타면서 불총 쏘는 녀석에게 공격 당하는 것에 약간 데미지가
덜 달고, 쓰러질 공격에 잘 쓰러지지 않던것 같습니다.

소방 도끼의 내구도와 소화기 효율의 경우에는 미묘하게 늘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고,
물총의 경우에는 물 줄기가 커진듯한 느낌입니다.

부상당한 생존자를 안고(또는 부축, 업기)는 상당히 빠릅니다. 마치 퀵스탭보다 약간
더 빠른 스피드인 것 같은 빠르기더군요. 그래서 빠른 구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는 필요없다는거...;;;;(스포츠 팩은 그냥이라도 약간 이동 속도가
빨랐는데...이건 뭐...;;)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을 발로 차서 열기인데....이 경우에는 밖에 좀비가 따라와서
문 밖에 진을 치고 있을때, 발로 차서 밖에 서 있던 좀비를 쓰러뜨리고 그 틈에 튀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도 변종 좀비 같은 녀석들을 피하기 위해 잠시 콤보 무기만드는 곳에
피해있다가 나가려고 할때 발로 차서 밖의 좀비를 쓰러뜨리고 튀는 것이 적합할것
같습니다.


자....대략 이 정도인데....실제로 쓸모있는 거라곤.....바베큐 쉐프 뿐이더군요.....;;

척 그린이 주인공인 데드라이징2에서는 DLC로 스포츠(썩은 음식, 술 많이 먹어도
토하지 않고, 이동속도 업), 닌자(좀비들이 척을 잘 못알아봄), 사이코패스(방어력
업), 솔져(총알 2배)의 복장 한개씩 겹쳐 착용하면 정말 엄청났죠.
 
하지만, 프랭크의 DLC 복장들을 한개씩 겹쳐 입어서 가장 두드러지는 능력은 사이
보그의 전기로 좀비를 약간 주줌하게 하는것과 조리실에서 음식 만들어 먹는 것가
썩은 음식을 썩지 않은 음식으로 바꾸는 것 뿐이더군요;;;

데드라이징2 오프 더 레코드의 경우에는 데드라이징2의 DLC 복장이었던 복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만, 겹쳐서 입기는 불가능하고, 한 세트를 입어야 제대로 기능이 작동
합니다;;

정말 아쉬운것은 전작의 DLC에 비해 이번 작의 DLC는 도움이 별로 안된다는 것이 좀
문제인것 같습니다;;


by 우뢰매 | 2012/02/07 20:27 | 주인장의 헛소리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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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rbiter1 at 2012/02/13 12:46
사이보그가 제일 간지나네요
Commented by 우뢰매 at 2012/02/13 15:33
뽀대용으로는 최고죠. +_+b
Commented by AO at 2012/02/22 22:56
도대체 이 게임은 어디로 가는겁니깤ㅋㅋㅋㅋㅋㅋㅋ 프랭킄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우뢰매 at 2012/02/22 23:26
이제 3편 나오면....둘중에 하나씩 골라서 할수 있을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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