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파워드 GV 스프링 문제 수정 시작해봤습니다. 주인장의 헛소리글


해외 사이트 + 트위터들에서 본것이랑, 제6천마왕님의 글을 참고해서
스프링을 잘라봤습니다.


여기서 문제 점이란, 빅 파워드 GV 노말이랑 독립유격대의 고관절과 무릎안의
스프링이 너무 커서, 이것으로 인해 안에 있는 파츠가 갈린다거나, 플라스틱을
구부릴때 보이는 백화현상이 일어나다가 결국 부러지는 상황이 생긴다는 겁니다.

이것을 손 보려고 합니다.


손 보는 방법은 그냥 분해해서 그 안의 스프링을 일정 간격으로 자르는데,
자르고 나서 스프링 위를 누르는 파츠를 끼워서 직접 손으로 눌러서 딱 맞는
부분에 빈공간이 거의 약간 남기거나 없게 해야 된다는 것 같습니다.

다만....무릎의 경우에는 제6천마왕님 말씀듣고 저 나름대로 조금 실험을 해보니
손 안봐도 되나...했습니다만......그래도 아주 조금 잘라뒀습니다.



이제 사진 들어갑니다!!

 



아직, 어떻게 분해할지를 제대로 몰라서 무릎 부터 분해했는데, 분해 안해도 고관절
부분 따로 분해해도 되겠더군요;;

뭐, 무릎도 약간 손보려고 했으니 그다지 문제는 없지만요.


그리고 허벅지 옆의 부스터(?)랑, 뒤쪽의 탱크 바퀴는 의외로 쉽게 빼지더군요.


그냥 뾱하고 빼져서 김빠지더군요;; 조심히....문제 없이 하려고 조마조마했는데;;


허벅지 안쪽에는 고관절을 좌우로 돌리는 폴리캡(?) 같은 것이 있더군요.


빼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해외에서 보니까, 저기서 짧은 곳이 부러지거나 갈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무슨 문제로 부러진건지;;


그리고 첫 목표인 고관절 부분.....제가 저거 손가락으로 왜 잡고 있느냐면.....


손 때면 이렇게 벌어집니다(....)

참고로 나사도 아직 풀지 않았어요;;;

아니, 이 사람들(타카라토미)이.....스프링을 얼마나 오버 되고 강한 걸 넣은거야!!!




그리고 제 고관절 파츠 분해 후에 본 내부 다행이 없......




(으음!!!).....지 않았습니다....

사진의 동그라미를 보면 플라스틱을 구부릴때 생기는 백화현상입니다.

진짜 개봉하고 좌우로 딱 두번 왔다리 갔다리 움직여본것 뿐입니다;;;

그런데 벌써 저런거면;;





왼쪽이 고관절, 오른족이 무릎 스프링 입니다.



일단, 이만큼 잘라봤습니다.


잘라서 스프링 넣고 그 위에 본래 조립해야할 파츠를 끼우고 손가락으로 눌러봤는데,

아직도 공간이 많이 있더군요.


조금 더 잘랐습니다.


으으음.....!!! 아직도;;


조금 더......


조금 더......(2), 조금 더......(3)


이제 맞는군요!!

자......이제 다른 한쪽을....
































야이!!!!!!! 설계한 놈 나와!!!!


왼쪽이 본래 고관절에 들어있던 스프링의 크기이고, 오른쪽이 제가 자른 고관절 스프링의 크기입니다.





이것은 무릎 스프링인데, 약간 짤랐습니다.



왼쪽이 나머지 고관절을 잘라뒀던 고관절과 비교해서 잘라둔 스프링 길이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이 양쪽 무릎 부분의 스프링을 각각 잘라둔 길이입니다.



나중에 조립해서 관절을 좌우로 움직여 보니 좀 부드럽게 움직이더군요.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이거 괜찮으려나 할정도로;;;


최대한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거기서 클립 관절 한번 더 옆으로 찢을 수 있게 딱 한칸 정도 남겨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손으로 조심히 잡으면서 힘을 빼 봤는데, 고관절에 힘이 없어서 나머지 한칸이 버티지 못하면서
나머지 한칸 쭉 찢더군요.

그 정도였습니다;;

이제와서 해봤습니다만, 약간 더 남길걸 그랬나 하고 불안이....;;;


그래도 다행히 어느정도 각각 다리 한쪽의 무게는 버틸 정도의 힘은 있었습니다.


버티는 정도가.....차렷자세에서 빅 파워드 GV를 한쪽 옆으로 누위고, 그대로 위쪽 다리를
관절을 한칸 정도 위로 올리고 나서, 보통 수준으로 위 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해봤는데,
이정도는 버티지만, 거기서 조금 더 빨리 하면 바로 관절을 한칸 올린 것이 다시 내려갑니다.


본래 관절 강도가 100%면 거의 50~55, 60% 다운 된 느낌입니다.


자세한 설명이 되지는 않습니다만.....상당히 부드러워졌다는 것이죠;;
(약간 안 좋은 의미로...)


아아.....타카라토미....왜 이렇게 설계해가지고.....ㅠ.ㅠ;;


하아......이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거니 어쩔 수 없죠.

거기다가 좌우로 움직이는 관절은 기괴한 수준까지 쓰지는 않고, 앞뒤로 쓰는 관절이
제일 중요하니 거기에 안심을......... 

......아니면 비슷한 스프링을 파는 곳이라도 알아봐야겠습니다.


일단, 제가 한 것은 참고 정도로만 봐주세요....





....아........독립유격대는 어떻게 해야하나.......;;;



덧글

  • JOSH 2018/04/15 10:51 #

    본문 보면서, '어 ... 너무 많이 자른거 같은데?' 했는데 역시나...
  • 우뢰매 2018/04/15 13:49 #

    해외에서 보니까 저렇게 스프링하고 부품 넣어서
    누룬 상태로 틈이 없이 하는 것이 많이 보이기에 따라했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리를 옆으로 엄청 찢는 자세 그다지 없을 거라서
    다행이지만.....찝찝 한것은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같은 스프링하고, 스프링의 회전수라고 해야 되나,
    꼬임 수라고 해야되나.....그것이 적으면서, 탄력과 길이는
    자르기 전과 같은 크기인 스프링을 찾으면...

    전자는 경험 살려서 다시 스프링 잘라서 넣을 수 있고,
    후자는 회전 수가 적으면 누를때 스프링이 압축 되는 것이
    적어서 공간에 틈이 없어지면서 탄력이 좋아서 관절이 튼튼하겠죠.

    이렇게 시작해보렵니다.

    그동안 독립유격대는 대기.....이놈 진짜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다고 해외에 어떤 사람 처럼 저 부러질 것 같은 것에 0.5 미리를
    뚫어서 거기다가 황동선을 넣는 것은 좀....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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